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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만한 근무일수 계산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재직기간,근무기간,개월수,근속일수 계산기 등으로 매우 빠르고 정확히 내가 그동안 일한날을 살펴보세요. 본인이 일한 댓가를 제대로 받고 싶다면 근무일수를 지금 바로 계산해보세요.
회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출근해서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평소라면 상관없지만 월급날이나 퇴직하는 날이 되면 근무한 날짜를 정확히 계산해야 일한 댓가를 공정하게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직과 정규직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은 근무일수 계산기를 잘 활용해야 월급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근무일수,노무일수 알면 실수령액과 퇴직금 계산까지도 연달아서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일반적으로 군인이면 모르지만 직장인들은 본인이 일한날짜를 매일같이 계산하고 다니진않죠. 다만, 퇴직할땐 얘기가 달라요. 23년 1월부터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도 가능합니다. 내용을 추가 했으니 직장인 필수 정보를 확인 바랍니다.
근무일수를 계산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도 가능하지만 사람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디자인 구성도 좋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깔끔해서 이해하고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월급 및 시급계산기를 비롯해 급여 계산,실수령액 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채, 취업, 채용, 구인구직 등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현재 연봉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팁도 제시되는 만큼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화면 아래로 향해보면
취준진담창이 있습니다.
근무일수 계산기는 아래로 가세요
입사일과 퇴사일을 입력하세요.
월급도 입력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300만원 받았다고 하죠.
예상 퇴직금 3,143,836원으로
계산되는걸 확인가능합니다.
이번에는 350만원 월급으로
퇴직금 계산기를 사용하죠.
3,667,808원으로 나옵니다.
퇴직금 계산방법은 쉽습니다.
그냥 한달치 월급 준다는걸로
머릿속에 박아두시면 됩니다.
다만, 한두달 일하고 그만두고
갑자기 퇴직금 달라고한다면
이건 양심에 없는 행동이겠죠?
근무일수,노무일수 계산기와
밀접한 연차/휴가 계산기로
며칠을 쉴 수 있는지 보세요.
2018년 8월 2일 입사했다면
총 연차/휴가일은 15일 이죠.
회사 회계연도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입사일을 2019년 8월 2일로
정하면 26일의 연차,휴가일
계산되는걸 확인 가능해요.
연봉계산기까지 써보시죠.
연봉 3천만원이면 월예상으로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나옵니다.
2,247,640원을 받게됩니다.
국민,건강,장기요양,고용 등
각종 세금으로 252,360원을
가져가는걸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 > 메모장을 열어주세요.
왼쪽 상단 메뉴 클릭 > 날짜계산
항목을 선택해서 넘어가주세요.
날짜간 차이를 계산할 수 있어
일을 시작한 날과 퇴사한 날을
각각 입력하면 자동으로 날짜
계산값이 출력되는 방식이죠.
예를들어
입사일이 2019년 3월 1일
퇴사일이 2020년 8월 26일
이렇게 된다면 차이값으로
아래와 같이 값이 나옵니다.
엑셀을 잘 다룰 수 있다면
함수계산으로 해도 편하죠.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에서
계산기 프로그램 이용해서
재직일수 알아보는게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이됩니다.
근무일수 계산기 정보를
나름 체계적으로 살폈네요.
배운걸 꼭 써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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