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희망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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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희망지원금 신청
용인시 실직자 긴급생활 안정자금
회사의 경영악화로 직장 및 일자리에서 비자발적으로 퇴사처리된 청년들에게 용인시에서 실직 지원금을 드립니다. 나이 제한이 있는점 감안해서 만 18세 ~ 만 39세까지 남성,여성분들만 2021년 3월 8일까지 접수바랍니다.
사업개요
현재 미취업상태로 있는 용인시의 1981년 2월 19일 ~ 2003년 2월 18일 출생자를 대상으로 청년구제를 시행합니다.
지원내용
총 900명을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x 2개월까지 지원합니다. 육십만원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무조건 60만원 보장은 아니란 점입니다. 왜냐하면 1회 지급을 한다음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난 다음에 지난번과 변동없이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2회분을 주기 때문입니다.
지급방식
경기도 용인시의 지역화폐인 용인 와이페이로 지급하며 2021년 9월 30일 목요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유효기간내 쓰지 않는다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소멸처리 됩니다.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 온라인신청 바로가기 ★
경기도에서 청년층 전용 일자리 관련된 복지정책 알림 치 접수를 통합하고 있는 곳입니다. 되도록이면 즐찾한번 해두고 이용해두는걸 권장드립니다. 대학생 재능나눔 프로젝틀 비롯해 남양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젝트나 양평형 일경험 지원사업도 살펴보세요.
필요서류
※ 편하게 가져가세요
지원절차
1. 신청서 접수
2. 자격확인
3. 지원대상 선정 및 통보
4. 지급
세부요건
작년 2020년 1월 20일 코로나가 처음 발생한 시기를 기준으로 공고가 진행되고 있는 3월 8일 월요일 자정까지 회사에서 해고당한 뒤 미취업상태로 있는 남성,여성이 대상입니다. 용인시에 살고있어야하며 해고 당하기 전까지 해당 직장에서 1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기간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지원불가 대상자
1. 주민등록상 용인 거주가 아닌 자
2. 용인시 청년실직자 희망지원금 지원사업 1차 선정자
3. 미취업 상태가 아닌자
4. 실직 전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 형제자매가 운영하는 사업장 근무자
5. 코로나19로 인한 비자발적 실직의 증빙이 어려운 자 (증빙자료 제출불가)
선정방법
2021년 1월 건강납입액을 기준으로 소득을 판단해 낮은분들 위주로 드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 확인하고자 건보료 납부확인서를 체크하죠. 국민건강공단 들어가면 납부확인서 있으니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용인시에 오랫동안 거주한 순으로 선정될 방침입니다. 누가 선정될지는 2021년 3월 15일 월요일 오후 5시 이후 결정이 나며 이번에 용인형 2차 코로나 희망지원금 실업자로 선정된 분은 개별적으로 통보한다고 합니다.
지급시기
1차 지급은 3월 19일 금요일에 이뤄지며 2차 지급은 4월 19일날 이뤄집니다. 지급되기 전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지 대상자 자진신고는 필수입니다.
제출서류 및 주의사항
1. 긴급지원금 신청서 1부
2. 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확약서 1부
3. 근로사실 증명서류
- 급여입금내역 또는 근로계약서
4. 주민등록등본 1부, 주민등록초본 1부
5. 자격상실 신고 및 확인서 1부
6. 건강장기요양료 납부확인서 1부
7. 건강자격확인서 1부
용인형 청년 2차 지원금은 방문접수 불가합니다. 온라인 접수만 가능한 점 주의당부 말씀드립니다. 실업급여와 중복가능한 용인시의 코로나 희망지원금 신청으로 실업으로 인한 고통에 빠져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의 입가에 기쁨의 미소가 지속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