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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극복지원금 총정리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지급

4차 버팀목자금 플러스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서울시만의 자치구 연합 복지금이 탄생했습니다. 4월 7일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자금을 풀어서 박영선 후보를 서울 시장으로 당선시키려는 속셈이 눈에 보이지만 막을 수 없습니다. 일단 준다니까 받아갑시다.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면 다른 구제책도 함께 알아보고 가세요

 

코로나 희망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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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극복지원금 대상

정부에서 지원하는거랑 서울시에서 주는거랑 대상을 착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협의해서 예산마련하고 집행하는 이번 정책자금에 해당되는 대상에 일반업종 사업자분들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냥 돈 주는건 없고 이분들의 경우에는 업체당 무이자 2,000만원 융자 프로그램만 참여가능합니다.

 

이번 핵심대상층은 집합금지,제한,완화업종 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한번도 포함되지 않았던 폐업한 소상공인까지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로는 정부에서 주는 지원의 사각지대를 막는다는 취지라지만 그동안 할 수 있던걸 선거시작 전에 한다는건 너무도 뻔한 속셈이 보입니다.

 

정치가 어쩌면 이렇게 더러운 속셈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인지 이걸 보고 자라날까? 두려워 어린아이의 눈과 귀를 가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준다면 당연히 좋아서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배를 까뒤집고 주인의 은혜로운 손길을 기다릴 줄만 알았다면 오산입니다. 이따위로 정치하면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 꼴 나는것도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나라의 위기를 구한 선왕들이 존재했건만 우리나라는 난세의 영웅은 없고 간신배만 늘어나는 형국이네요.

 

2021년 4월 서울시 재난지원금

4차 재난지원금이랑 서울시에서 주는거랑 같이 받으면 꽤 나쁘지않은 금액을 얻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 받으면 정부에서 주는걸 못받는 개념이 아니라 둘다 받을 수 있는 형식이기 때문이죠. 나라에서 하는 행정정책이 짜증나는 가장 큰 이유는 표를 받으려고 행동을 취한다는 점입니다.

 

노조가 있어서 적극적으로 본인들이 못받은 정책지원을 투쟁해서 쟁취하는 측에게는 벌벌 기면서 하루 이틀 사이에 공식 발표문을 거둬들이고 수정안을 내걸고 있는게 바로 지도층의 나약한 모습입니다. 우리가 점심시간에 뭘 먹을지 우유부단하게 고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결단력도 없고 귀는 얇아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이죠.

 

집단을 이루지못한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은 아직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들에게 제대로된 혜택이 가도록 노력해야지 단순히 적극적으로 여당에 표를 줄 수 있는 이들을 포섭하고자 지원금을 뿌려대는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입니다.

 

서울경제 활력자금

가장 큰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은 크게 3가지를 내놓았습니다. 첫번째는 서울경제 활력자금이란 명칭으로 60~150만원을 개인사업자분들에게 지원합니다. 현재까지 사업장을 운영하는 분들이 주된 혜택대상층 입니다.

 

두번째는 코로나가 퍼지면서 어쩔 수 없이 손님의 발길이 끊기면서 폐업할 수밖에 없던 소상공인입니다. 이분들은 그동안 단 한차례도 포함되지 않았지만 서울시의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덕분에 50만원을 받게 됐습니다.

그외 사업자라면 1인당 2천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도록 총 2만 5천명에게 지원합니다. 매출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일반업종에 속해서 제대로된 보상이 없는 분들은 이렇게나마 서울시 위기재난지원금을 꼭 받아가세요.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

그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별도로 주어지는건 없었지만 이번은 다릅니다. 서울시에서는 1인당 10만원씩 드리기로 결정했거든요. 보다 자세한건 4월 경에 다시 안내가 나옵니다. 지금은 이제막 발표가 이뤄진 시점이라 대략적인 정도만 나온 상태거든요.

 

졸업을 하고도 취업하지 않은 만 19세 ~ 34세인 17만 1천명에 한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50만원을 취업장려하는 의미로 드린다고 합니다. 부디 놀고 먹는 갑부 백수청년들이 받아가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늘 나라의 눈먼 돈이 풀어지면 이상한 하이애나들이 가로채가서 정작 받아야할 대상층이 못받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기에 한소리 해봅니다.

 

어르신 요양시설에 50~100만원을 주고 어린이집은 100만원 그리고 지역아동센터는 백만원이 나가고 마을버스 업체에는 1,000만원을 드립니다. 마을,전세,공항버스 및 법인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게는 50만원을 드리고 중위소득 120% 이하 문화예술인 1만명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드립니다.

 

보궐선거를 목표로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24개 구청장을 확보한 민주당이 내거는 뻔한 속셈에 소름이 돋는다. 매번 얼굴하나 바뀌지도 않고 늘 똑같이 우직하게 말도 안되는 말을 가져다가 붙이면서 사각지대를 운운하면서 자금지출을 하는건지 어처구니가 없다.

 

돈 주니까 대상자분들은 일단은 받아가는게 맞지만 서울시 위기극복지원금 총정리로 여당이 숨겨놓은 메세지가 무엇인지는 바로 알고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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