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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팁

    널뛰기 식으로 환장하게 오른 집값 덕분에 내집 하나 없는 서민은 하루에도 여러차례 kb 국민은행 실거래가 조회로 언제 이사를 해야할지 타이밍만 보고 있습니다. 문정권이 잡을때만 하더라도 서민을 위해서 집값을 잡을것이라 예상하고 무리하게 땡기지 않고 그대로 머물렀던게 화근이였습니다. 이제라도 발빠르게 매수 타이밍을 보실분들만 살펴보세요.

     

    전국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집을 이미 갖고있는 소유주분들은 매일 웃는 얼굴로 살아갑니다. 회사에서 일해도 속으로는 너랑 같은 월급을 받아도 나는 이미 자산에서 몇배는 이득을 챙겼다라며 터저나오는 웃음을 가까스로 참죠. 겉으로는 힘든 척 연기를 해도 다 티가 납니다. 없는 사람들만 한 푼도 오르지않고 전세나 월세로 하루가 멀다하고 쓰린 속을 술로 버팁니다.

    우리나라 한국에 있는 아파트시세나 빌라가 어느정도 값어치를 하는지는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은 KB부동산 리브온으로 들어갑니다. 직접 검색해서 들어가거나 언급한 정보를 따라가거나 택하세요.

    바로가실분은 참고하세요.

    ▶ Liiv ON 누리집

    onland.kbstar.com/

     

     

    국토해양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국토해양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2020년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들의 실거래가 조회 및 확인방법 등이 궁금하신분은 다음을 알아보세요. 국토해양부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

    oneclock.tistory.com

     

    하나의 방식으로만 체크하는 것보다는 같은 매물이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점검해서 실수가 없도록 해야합니다. 집값을 알아볼때는 평형대별로 매물별로 어느정도 시세에 형성되었는지 조회하는게 필수니 잘 확인해보세요.

     

    국민은행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하는법

    이곳으로 들어오는 내가 원하는 지역의 매물을 직접 선택해서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대식 인터페이스를 적용해서 그런지 보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글자도 큼지막하고 보여지는 그림을 통해서 어디가 얼만큼 매물이 나왔는지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예를 들어서 2005년도 준공된 총 119세대의 오피스텔 KCC파크타운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 가장 우선적으로 보이는건 단지정보입니다. 1동에 총 45대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가 아닌 경우라면 세대당 0.5대 확보하는게 고작입니다. 이곳은 0.37대로 빡빡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용적률은 595.97% 입니다.

    3. 상단에 있는 시세/실거래가 항목을 선택하면 빌라,오피스텔,다가구,다세대,연립,아파트 매매가 및 전월세 조회 가능합니다. 단독으로 봐도 되지만 국토해양부 거래가랑 비교하면서 조회한다면 상호보완적인 면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4. 매물이 현재까지 몇층에 몇개가 나와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올수리인지 풀옵션인지 수리는 어디를 했는지도 빨간색 네모박스에 요약해서 단어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5. 이번에는 다른지역도 한번 보겠습니다. 천호역 인근의 E-편한세상 3차 아파트로 가봅니다. 총 66세대의 단독이네요.

    6. 세대당 1.12대를 댈 수 있는 주차공간이라니 역시 클라스가 다릅니다. 내진설계 의무 적용 대상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7. 보증금 1억에 월세가 백오십을 그냥 넘어가네요. 전세는 4억 5천에서 4억 9천 5백까지 달합니다. 갭투자로 접근하기는 편차가 어느정도 있네요. 현금부자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 이번 문정권이 집없는 설움에 잠긴 서민들에게 뼈저리게 각인시켜준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집값은 절대 떨어지지않고 계속해서 오른다는 것입니다. 10~20%가 아니라 거의 70~80%가 상승했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임금은 얼마나 올랐을까요? 2% 또는 동결입니다. 

     

    요즘 20~30대에서 영끌이라도 해서 집을 사는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은행이자도 제로금리인 상황이고 실질적인 물가를 고려한다면 마이너스라 어디 돈을 굴릴데가 없습니다. 월세로 먹지도 못하고 나갈바에야 차라리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어떻게든 내집을 하나 장만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주택담보나 주택자금 대출을 알아보고 형편에 맞으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들어가세요. 요즘 나라에서 강제로 은행들 압박하는 덕분에 저리는 기본이고 생각보다 조건이 괜찮은게 많습니다.

    전세로 있으면 2년 지나도 마이너스지만 내것 하나 있으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가만히 있으면 나는 물론이거니와 아이들도 거지꼴 못면합니다. 이래저래 힘든건 마찬가지라면 내가 빌린거 갚고 사는게 백번 낫습니다.

     

    비회원으로 재미삼아 조회해볼 수도 있습니다. 고덕그라시움 한번 볼까요? 13억 정도의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 3개짜리에 35층까지 있으며 4,932세대가 살고있네요. 준공년월일이 2019년 9월 입니다. 불과 1년 반 사이에 무자비하게 상승한 케이스입니다.

     

    비단, 이곳만 이런건 아닙니다. 서울이라는 금싸라기 땅 위에 지어지는 모든 건축물들은 값어치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습니다. 누군가는 버블이라고 들어가지 말라고 말하지만 그건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시기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리석은 생각중 하나가 다음에 월급 타면 생각해봐야하지 하는것입니다. 당신이 잠깐 고민하는 1주가 지나면 집값은 십만원대 수준으로 뛰는게 아니라 천만원 단위로 올라가버립니다. 이모든게 정치를 잘해주는 문정권의 엄청난 업적입니다. 지금의 나이를 먹기까지 수많은 대통령을 바왔지만 뼈를 깍는듯한 고통을 느끼게 만들어주는건 유일무이한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죠.

     

    가만히 넋놓고 있으면 답답한 좁은 평수의 방 한켠의 삶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내 시대는 물론이거니와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않다면 시간이 날때마다 국민은행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팁을 활용해서 괜찮은 물건을 찜해놓고 무리를 해서라도 내것으로 거둬들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