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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말 모음 2021년
누구하나 반길일 없는 2020년을 뒤로하고 숫자의 1번 즉,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1년과 마주했습니다. 힘들었던 시절은 과거의 터널속으로 넣어버리고 희망찬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나설 때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더없이 힘들없을 소상공인과 수많은 여러분들이 삶의 웃음을 찾게 되길 바라며 새해 인사말 모음을 2021년 신축년 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카톡이나 무료로 문자 인사말을 건네고 싶다면 맘에 드는걸 살펴보세요.
새해운세가 궁금한분들은 아래글에서 확인해주세요~
1. 쥐띠해가 지나갔고 신축년 소띠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살아온 소처럼 살다보면 노력에 감명한 하늘에서 복된 시간을 선사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힘들어도 꿋꿋하게 버티고 이겨냅시다.
2. 어둠 가득한 2020년 한해를 뒤로하고 맑게 개인 청명한 하늘같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우리 모두 풍요로운 한해를 보내게 되길 기원합니다.
3. 사회적 거리두기로 말미암아 우리는 오랫동안 만나던 시간을 버렸습니다. 하지만 버리는 그 시간속에서 우리는 다시 소중한 채움을 얻어갑니다. 만나지 않더라도 늘 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늘 감사드리며 행복가득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4. 더도말고 덜도말고 우리 서로가 무탈한 2021년을 맞이하자. 친구야 고맙고 사랑한다.
5. 영원히란 말은 거짓처럼 보일 수 있지만 내 마음은 진실만을 말합니다. 우리 영원히 지금처럼 뜻깊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6. 신축년에는 팡팡 터지는 즐거운 시간이 한 가정에 수놓아지길 바랍니다.
7. 하늘에서 내리는 새하얀 눈처럼 어두운 밤에 반짝반짝 비춰지는 별처럼 신축년 한해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8. 엄마,아빠 너무 철부지라 죄송해요. 2021년은 전보다 성숙하고 효도 잘하도록 노력할게요. 코로나 따위 우리집에 얼씬도 못하게 할테니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9. 맨인블랙처럼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2020년의 암울한 기억은 다 삭제하고 당신에게만은 행복한 2021년만 보여주고 싶네요.
10. 힘든 시절이라서 더욱 당신의 소중함을 알게된 한해였습니다. 받기만한 사랑을 이제는 내가 돌려줄 차례입니다. 2021년 기대해도 좋습니다.
11. 우리의 지금 시간을 잘 버티고 이겨내면 우리는 더욱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힘들지만 한해동안 잘 참았습니다. 우리는 긴 터널의 끝에서 신축년에 다다랐고 이윽고 밝은 빛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
12. 내 손을 잡아준 당신이 있기에 내가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당신이란 존재는 내게 세상 그 어떤것보다 큰 힘을 준다는걸 말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지금 잡은 손 놓지말고 더욱 높은곳으로 올라갑시다.
13. 2021년 새해에는 아무리 써도 줄지않는 돈을 버시길 기원합니다.
14. 새해에는 주님보다 더욱 위대하다는 건물주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15. 늘 마음속으로만 아껴둔 말을 새해가 된 기념으로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6. 우리가 알게 된 시간은 짧지만 나는 당신과의 인연이 짧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새해에도 우리의 좋은 인연이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17. 너무도 소중한 당신을 뜨겁게 안아주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날 서로 따뜻하게 품고 버텨나갑시다.
18. 밝아오는 새해에는 가정에 누구나 아픈 사람 하나없이 말끔하게 다 낫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19. 코로나 바이러스는 2020년으로 종식되고 행복 바이러스는 많이 퍼지는 2021년이 되길 바랍니다.
20. 당신에게 배송된 2021년 신축년 행복 라이프를 받으시겠습니까?
21. 매서운 바람에 몸도 마음도 더욱 움츠려드는 시즌이지만 새해에 떠오르는 태양의 붉은 마음처럼 우리도 뜨거운 의지로 추위를 몰아내고 2021년 한해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2. 신축년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누구보다 더욱 행복한 시절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직접 만나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즐겁게 대화나누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루에도 확진자가 1,000명이 넘어가는 시절에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우리나라가 망했다고 까지 얘기할 정도로 우리는 지금 최악의 시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IMF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다는걸 그당시 직격탄으로 맞았던 분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안죽고 버텨준것만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얘기해주는게 새해 인사말로 적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뭔가 조금이라도 포장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는게 나을것 같거든요. 하지만 마음속으로 우러나온 말은 살아만 있으세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말이죠. 라고 전하는게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근하신년이라는 흔한 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말은 매년 커다란 사건이 없을때나 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글은 읽는 모두가 좋은말과 이미지를 보면서 2021년 한해동안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건강이 좋지않지만 어떻게든 참아내겠습니다. 1년을 잘참고 새롭게 돌아오는 12월에 다시한번 이런글을 적는날이 오게되길 바랍니다. 서로가 약속하자구요. 이상으로 새해 인사말 모음 2021년 기준으로 설명드린 내용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