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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리모델링 창조센터 홈페이지 어딘지 아시나요? 생각보다 찾기 어렵습니다. LH그린리모델링센터 및 지원사업 샷시,국토교통부 뉴딜정책 관련된 상세정보를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그린뉴딜 협력방안에 따라 움직이고 있거든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은 후세에 물려줄 우리나라 자원을 그대로 지키기 위함과 각종 에너지자원 절약목적 입니다. 우리나라 건축물들이 1년동안 밖으로 배출하는 양은 상당히 많아서 이를 개선하려면 노후 건물을 전부 손봐야만 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서 혜택을 받아보세요.
그린리모델링은 말그대로 Green을 생각하는 오래된 건축물을 친환경적으로 개선 정비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어린이집,보건소,의료기간 1,085동 노후,영구 매입인대주택 1,03만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352억원 예산을 추경해 진행하기로 합니다. 낡고 오래된 건축물을 손보는건 약 1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결되는만큼 굉장히 중요한 사안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사업인 것입니다.
냉난방비는 줄이고 삶의질은 올린다는 기치안에서 선착순 사업대상의 접수를 받습니다. 접수하면 그즉시 심사합니다.진행할지 말지 바로 결정하죠.
창조센터로 가면 관련 공지 안내문이 올라와 있습니다. 잠시 시간내 함께 보시죠. 미국과 일본에선 이미 보편적인 에너지환경문제 개선작업입니다. 미국에선 1973년 석유파동 당시 저소득층의 난방요금을 줄이고자 수십년전부터 시행한 정책이죠. 단독주택이나 소규모 비주거 건축물을 탈바꿈 시킬겁니다.
대상 건축물: 준공연도 10년이상 경과된 소규모 민간건축물 입니다. 단독 15건, 비주거 10건 등 단독주택은 300만원 지원을 비주거는 500만원 지원해요.
그린리모델링 신청 할만하죠? 사업자는 그린컨설팅 보고서 제출하고 이자지원 신청사업 완료 확인이 되면 그때 바로
사업자를 통해 비용을 줍니다.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신청계약 확정지은 등록사업자면 가능해요.
모집기간: 매년 1억원 소진 전까지 가능해요. 사업시행기관에 신청해주세요. 이메일로 보낸다음 위 주소로 원본서류를 등기로 보내주세요. 필요한 서류도 확인하세요. 각 시군구에서 공공건축물 등 그린리모델링 공모 및 선정에 열을 올리는만큼 나라에서 적극 시행하는 정책에 동참해줍시다.
일자리도 늘리고 에니저소비도 줄여서 돈도 아끼고 저소득층 가구소득 개선까지 3가지 이득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홈페이지 들어가면 더욱 상세한 소개가 나오니 5분만 시간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