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잔여백신 예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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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백신 2차 접종 예약변경

갑작스럽게 나온 정책소식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듣도보도 못한 행정을 펼치는 일이 한두번도 아니지만 계속되니 혼란스럽네요. 그렇지만 살아남아야하는 입장이다보니 악법도 법이라고 따라야 합니다. 애당초 화이자나 모더나 등 백신사는 3~4주 텀으로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백신수급이 어려워진 정부는 1차 접종자에게 6주 후 맞아도 된다는 자의적인 판단으로 정책집행을 했습니다. 이에 망연자실했던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약빨이 떨어지기 전에 주사를 맞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발을 동동 굴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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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천만 다행스럽게도 9월 17일부터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연말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접종자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던 질병관리청의 발에 불이 떨어진 격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 2가지 방안을 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9월 17일부터 잔여백신을 통한 2차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1차에 얀센이나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았어도 교차접종까지 가능해진 셈입니다. 어차피 과거보다 수량도 넉넉해진 상태고 억지로 버려지는 것 또한 아낄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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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본인이 대상자 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을 감지하고 차일피일 미룬 분들이 국내에만 5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분들은 대상으로 9월 18일 오후 8시 ~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아서 10월 1일 ~ 16일까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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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 접종주기 단축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는 내용중 가장 신빙성이 있는 자료라서 올려봅니다. 잔여가 있는 병원에 연락해서 신상정보와 연락처 및 접종 시간을 말씀드립니다. 이후 보건소를 통해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하겠다고 하면 사실여부를 확인 후 접종 대상 가능여부를 알려줍니다.

 

5~9월 초만 하더라도 남아돌지는 않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노쇼하는 분들도 생기고 예정대로 맞는 분들도 많다보니 남아도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심낭염 등 이상징후로 인한 사망까지 염려되는 분들은 안맞고 있습니다.

 

저는 맞았지만 제 주위에도 아직까지 버티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무랄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이곳은 자유민주주의이며 분위기에 휩쓸려서 맞는건 가당치도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임상시험이 완벽하게 이뤄지고 나온 화이자나 모더나가 아닙니다.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 용기를 갖고 진행할지 말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어차피 우리가 어린애도 아니고 정부에서 강요한다고 무리하게 했다가 하늘나라로 가면 누가 책임지나요? 그때가서 원망한들 아무런 소용도 없습니다. 따라서 진행여부를 강요할 필요도 없고 압박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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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기준일 변경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2차 잔여백신 접종일도 6~8주에서 3~4주 이후로 변경됩니다. 본인이 원하면 좀더 빠르게 맞을 수 있게 됐습니다. 덕분에 선택권이 좀더 늘어난 셈입니다. 9월 17일부터 시행되는 내용으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좀더 일찌감치 서둘렀다면 지금과 같은 일을 1~2달은 더 빨리 시행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외교력의 문제라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천하 태평하게 정부가 임했던 탓일까요? 우리나라가 K 방역에 도취된 사이에 이와 같은 문제가 차일피일 미뤄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이렇게 된 점이 다행이지만 한편으론 더 일찍 앞당기지 못했던 행정력 부제에 약간의 원망도 듭니다. 이래서 투표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깨어있는 시민의식으로 한표를 행사해야 겠습니다.

 

9월 17일부터 달라진 점

9월 16일까지는 1차 접종했던 의료기관에서 남아있어서 등록한 잔여백신만을 카카오맵이나 네이버지도 등을 통해서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1초 컷으로 끝나기 일쑤 였습니다. 경쟁에 치여서 못하신 분들이 상당수 였습니다.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타라제네카 할 것 없이 잔여백신을 보유한 전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도록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덕분에 치열했던 경쟁도 피할 수 있고 보다 수월하게 동네 주변에서 2차를 시기 적절하게 맞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잔여백신 2차 접종 예약변경 취소

1차를 접종한 분들에게는 다들 카톡 등 알림으로 다음 2차를 어느 의료기관에서 뭘로 맞아야할지 안내문을 받았을 겁니다. 중요한건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의 백성들 답게 잔여백신 2차 접종에 따른 기존 예약일정 변경 및 취소를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한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해결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기존에 진행된 건은 생각하지 말고 새롭게 2차를 잔여로 맞게되면 그걸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기존에 등록된 데이터는 자동취소 처리 및 변동이 되니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3천만을 넘겼습니다. 다들 나를 위하고 주변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임한 덕분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혼자만 이기주의적으로 생각했다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겠죠. 하지만 이또한 파도처럼 휩쓸릴 필요는 없다는걸 거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은 생각을 가진 동물인만큼 본인의 의지로 꼭 살아남아야겠다는 의지가 있거나 기저질환에 대한 큰 걱정이 없는 분들이 진행하는게 나을 듯 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잔여백신 2차 접종 예약변경에 대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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